아빠, 엄마랑 같이 칼바리를 들러서 몽키마이어를 다녀왔어요.
왕복 1800km의 대장정이었는데 재미있게 갔다왔습니다.
최대한 자는 시간에 움직이려고 새벽3시에 출발한 건 안비밀...

호주 속의 또 다른 나라. 헛리버 공국에서 셀카봉 가족사진~

칼바리 국립공원에서 아빠랑~

브이~ 하면서 포즈 취하기.


어디를 가든지 모래놀이 장난감은 손에 꼬옥~

아빠가 사진찍으면 나도 찍는다!!!

칼바리 국립공원에서… 나 예쁘죠?


샤크베이 쉘비치.




다음번엔 엑스마우스까지 올라가봐야겠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