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개월 시온이는 더 활발하게 더 말안듣고,
엄~청 개구쟁이로 자라가고 있습니다…. 휴~(한숨)
어린이집에서 가져온 교구와 함께~
엄마 목도리를 대신 두르고는 저러고 있네요~ㅎㅎ
스노우 어플에 한참 꽃혀서는 셀카를 찍습니다.
입을 아~ 하고 벌리면 로봇으로 변신하는 걸 제일 좋아해요~ >.<
놀이터에 가면 항상 모래놀이를 하려고 합니다.
신발을 벗어던지고 휙~하고 뛰어들죠...
놀이터 나무위에 올라가서 한컷~
이상 퍼스사는 김시온의 29개월 일상이었습니다.^^